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4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63 바다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2-06 4333
4062 멱감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7-10-01 4333
4061 까꿍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7-27 4333
4060 다락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0-16 4333
4059 한가위 출석부 image 31 오리 2020-10-01 4332
4058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1-22 4332
4057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4332
4056 뮬란 출석부 image 18 風骨 2014-09-26 4332
4055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7-24 4332
4054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4332
4053 호수를 가로질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07 4332
4052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4332
4051 화성인들의 애국가 놀음 image 9 김동렬 2021-08-09 4331
4050 배신자는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7-27 4331
4049 연날리기좋은날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1-24 4331
4048 쉬운 문제인데 image 7 김동렬 2020-09-07 4331
4047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4331
4046 가을 단풍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1-09 4331
4045 게으른냥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2 4331
4044 바리케이트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2-12-08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