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read 1687 vote 0 2020.04.12 (04:45:09)

https://gujoron.com/xe/1189762

2017년 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년 1월과 2월,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15654
2146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711
2145	서울 서울 하지만	dksnow	2022-05-01	1717
2144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730
2143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740
2142	구조론의 응용	dksnow	2022-04-07	1769
214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1-31	1772
2140	동아시아사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역할 (환빠는 알아서 꺼져주길)	dksnow	2022-06-08	1773
2139	기술에 대해 정확히 말하기	dksnow	2023-01-16	1775
2138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현강	2019-08-02	1782
2137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783
2136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수원나그네	2018-04-30	1784
2135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1786
2134	생명탈핵실크로드 24 [미디어오늘] 영광원전을 감시하는 시민들	수원나그네	2018-03-25	1788
2133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systema	2019-07-27	1788
2132	통제가능성의 획득과 통제필요성의 소실	현강	2020-01-04	1791
2131	냉전 이후 자본주의와 디지털 혁신	dksnow	2023-01-16	1800
2130	에너지와 통제 1	systema	2018-11-14	1803
2129	구조론 목요모임(서울역)	오리	2020-07-30	1806
2128	주의 시작! 신이 나네! 모두 안전하고 안녕한 주~* 냉무!	강원닮아	2024-07-01	1806
2127	소리가 난다는 것..일대 사건이다. 1	아제	2018-01-14	1809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