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야 제 잇속 챙기려고 나쁜 짓을 한다고 치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짖어대는 거냐?
추윤싸움에 멍드는 민생. 코로나19사태에 민생은 누가 돌보냐는 식의 신파조 기사나 쓰고
도대체 신문사를 왜 하는 거냐?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어휴!~ 못난 것들.
좋은 날 왔을 때 방관자의 자리는 없다.
도대체 검찰개혁 촛불민의 민주주의 권력분산 관점에서 쓰는 언론이 하나도 없다.
하늘에 태양이 분명히 떠 있는데 못 본 척 눈 감고 딴소리나 하고 있어.
촛불민심으로 정권이 바뀌고 검찰개혁을 위해 윤씨가 임명되었고
개혁정권에 들어와서 개혁하지 못하는 총장은 짤리는게 맞지.
권력분산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정말 모르나 등신들아.
언론은 윤석렬 개인과의 싸움으로 만들고 있지만
추미애는 검찰개혁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