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0.12.22.
한걸레, 개마이 등이 지은 잘못의 1% 라도 속죄를 하려면 이 재판을 톱 뉴스로 다루어야 합니다.
조국 털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이런 톱 뉴스가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온갖 언론에서 이걸 탑으로 다루어야죠.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등도 마찬가지로.
언론이 이런 극악할 범죄에 너무 조용하네요.
'위조는 인정하나 고의는 아니다'
정말 황당한 변명이군요. 불법은 저질렀으나 고의가 아니라니요. 잔고증명 위조가 어디 지나가다 실수로 발을 밟는 것처럼 실수로 한순간 하는 것도 아니고 계획적, 의도적으로 해야 하는 기술적 범죄인데.
4줄짜리 조국 딸 표창장까지고는 시연 등 별 쇼를 하면서 위조라고 몇달째 재판에서 난리를 펴고 그걸 그대로 받아써서 중계한 언론이 이런 극악범죄에는 눈을 감고 있군요. 기가 막히다 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없군요. 조국 부인은 왜 '정경심'이라고 실명을 쓰고 윤석열 장모는 '최모씨' 인가요? 언론이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말 멀어도 한참 멀었군요.
검찰의 판사사찰은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