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0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27 에이리언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6 5449
3926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450
3925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5450
3924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5450
3923 한아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11 5450
3922 여름비 출석부 image 36 ahmoo 2019-07-20 5451
3921 루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18 5451
3920 창조적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5-07 5452
3919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453
3918 불쌍한 놈 image 3 chow 2024-01-24 5453
3917 수영 아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3-14 5454
3916 가을비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0-28 5454
3915 해마다보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2-27 5454
3914 바이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2-13 5454
3913 거리감 한동훈 image 3 김동렬 2022-05-28 5454
3912 붓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5-28 5455
3911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455
3910 맑은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7-04 5455
3909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455
3908 봄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40 태현 2016-03-05 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