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9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31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602
4030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602
4029 추악한 KBS image 11 김동렬 2020-07-23 4602
4028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7 4602
4027 쥴리와 라마다 스님 image 7 김동렬 2021-07-01 4601
4026 고수의 배려 image 9 김동렬 2020-10-30 4601
4025 따박따박 응징한다 image 9 김동렬 2020-11-11 4601
4024 꿩먹고 문어먹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7-12 4601
4023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4601
4022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4601
4021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1 4601
4020 좀 추운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5-12-26 4601
4019 개편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23 4601
4018 백신 효과 더디다 image 1 김동렬 2021-01-28 4600
4017 비온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04 4600
4016 긴장의순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8-11 4600
4015 안아주는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1-02 4600
4014 1219 그날의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12-19 4600
4013 눈사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21-01-16 4599
4012 승리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5 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