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2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10 셀파이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19-11-10 3958
4209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3957
4208 타고가는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8-07-31 3957
4207 스마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16 3957
4206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3956
4205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3956
4204 붉은 아침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10-30 3956
4203 무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28 3956
4202 라이벌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30 3956
4201 김치 출석부 image 41 universe 2020-02-16 3955
4200 덥다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8-02 3955
4199 중국의 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10-06 3955
4198 윤떡 저장소 개설 image 2 김동렬 2021-08-03 3954
4197 힘차게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9-14 3954
4196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3954
4195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10 3954
4194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3953
4193 비둘기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12-16 3953
4192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3953
4191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20-05-15 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