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 동양보다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적인 움직임과 실제적인 기술때문일 것이다.
나름 조선도 맹자철학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근처까지 가는 그당시 선진사상국가였으나
무역을 바탕에 두고 실제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한 서양의 민주주의까지는 가지 못했다.
가오도 없고 현실에서 다양한 사회생황을 해 본적도 없으니
어디 중국시하나를 읽었을까?
일기장에다 쓰는 말장난을 헌재에 나와서 하니
요새 잘나가는 인문학도들이 보이지 않는 것 아닌가?
실제적인 기술발전과 사람의 움직임을 만들어야
민주주의도 발전하고 사회도 발전하고 생각도 발전하는 것 아닌가?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