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실탄 960발 적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4183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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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곽종근 멋지다. 정상참작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곽종근은 선처를 좀 해주자.

나머지는 법에 있는 데로 향량을 주자.


굥이 지금 몇 집안을 망치고 있는가?



청계대왕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3300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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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의왕시에 있으니까 의왕대왕이냐?



계엄의 전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818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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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국회에 가기 싫으면 국회를 없애면 된다. 좋빠가. 



공수처 일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m.segye.com/view/2025020650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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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검찰은 제손으로 제식구를 수사한 적이 있었는가?

경찰이 아무리 검찰에 경호처 영장청구해봤자 검찰이 해줄 것 같은가?

윤석열구속시킨 뒤로 공수처도 조용했으니 이제는 일좀하자.

설연휴는 끝났다.


이번에 일을 잘해서 공수처 검사를 100명으로 키우자라는 욕심을 가지고 일하자.

성과를 내야 국민도 공수처조직을 키워주고 싶을 것이다. 




영독동맹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327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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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영국과 독일이 중국과 손잡는 순간 미국은 끝장이지.

영국은 브렉시트로 멸망상태. 중국에 구원을 애걸하고 있지. 


독일은 체르노빌 사태로 핵발전 중단,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난 죽을맛이지.

독일 역시 미국이 군사원조 안하는 판에 자주국방, 천연가스 독립 하려면 


중국에 손을 내밀어 경제동맹을 하는 수 밖에.

지금 유럽에서 최악의 불경기 국가는 영국과 독일, 중국도 불경기로 죽을 맛.


영독중 동맹은 필연. 독일은 비스마르크 시절부터 중국과 친했음. 

원교근공 멀리 있는 영국 독일 중국이 손잡고 가까운 EU와 미국을 치는 형태.


독일의 경제 성장률은 2024년에 -0.2% 영국은 0.1%

미국은 나홀로 2.8% 고성장 


미국도 민주당이 경제 살려놓으면 공화당이 꼴아박는 패턴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9Gn6y0fGl4?si=BASDqhqM4OWKok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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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영상 내용은 볼 것 없고.. 유치찬란. 화장실 낙서 수준.

인간은 도무지 생각을 안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게 필자의 의도.


며느리를 괴롭히는 가부장적 시어머니.. 그런데 시어머니는 왜 그렇게 되었나?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난폭한 시어머니에게 순종하는 가부장적 며느리.. 왜 시킨대로 하냐? 고아 출신인데도?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고부갈등을 방관하는 마마보이 아들.. 왜 가만 있냐?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생각하는 것은 포메이션을 정하고 빈 칸에 채우는 것.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등 정해주는 것.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음. 골 넣었다는 말만 있고 누가 어시스트 했는지 말을 안해버려. 어색하잖아. 어색함을 해결하는게 생각하는 것. 원자론. 왜 공간의 위치를 점유하는지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설명하면 구조론.


물론 엉터리 주작이지만 사실이라 치고.. 

이런 일이 흔히 있기는 하니까.


1.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는 이유는 외로워서. 불안해서. 남편이 없어. 정신과 상담을 권함.

2. 초반에 며느리가 순종하는 이유.. 식모 체질이라서? 그냥 설정오류. 며느리가 고아라면 남 밑에 가둬져 있어본 일이 없어서 절대 시어머니 말 안들음.

3. 아들이 방관하는 이유.. 과묵해서. 소심해서. 원래 이런 문제 해결 쉽지 않음. 괜히 끼어들었다가 더 망침.


이 영상이 최악인 이유는.. 남편이 한번만 내 편을 들어줬으면 참았다고 하는데 그게 더 끔찍한 거. 시어머니 의도는 아들을 독점하는 것인데 이미 아들을 외부인물인 며느리한테 뺏긴 상태에서 며느리가 참으면 오기발동 더 괴롭힘. 참는 행동은 시어머니 정신병을 강화함. 참는게 더 나쁜 것. 흥분하면 답이 없음.


보통상태에서 부부가 시부모 없이 결혼하면 초혼은 이혼확률 70퍼센트. 이는 러시아 기준. 왜 러시아가 기준이나면 자본주의 국가는 유산문제 등 복잡함. 즉 시부모 재산을 노리고 참는 거. 러시아는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거 없잖아. 


돈문제가 없이 순수하게 남녀가 서로 좋아서 결혼하면 헤어질 확률 70퍼센트. 즉 헤어지는게 정상이고 결혼을 유지하는게 이상한데.. 이혼하는 이유를 찾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원래 인간은 헤어지는 것임. 왜? 결혼한 상태에서 또 결혼은 불가능, 중혼죄로 처벌. 이혼은 가능


인간은 원래 저쪽이 막혀서 이쪽으로 가는 존재. 결혼하면 또 결혼할 수 없으므로 이혼하는 거. 당연한거 아냐? 생각을 하라는 말은 .. 왜 결혼했지? 돈? 그럼 돈 뜯어내고 이혼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남편이 내편을 들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이게 최악. 이건 신파 찍으려는 거. 과묵한 남자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얼음이 됨. 남자의 행동은 스트레스 회피기동. 답은 정해져 있음.


시어머니를 떠나 독립하는게 정상이지만 3인동거라는 괴상한 결혼을 했다면 이유가 있어야 함. 보통은 돈 때문인데. 

1. 왜 시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나?

2. 왜 부부는 이 문제로 전문가 상담을 받지 않나?

3. 내편을 들어달라는 추상적이고 애매한 행동은 못 배운 사람 행동. 대학 나왔나? 중졸이면 그럴 수 있음.


결론 위 에피소드가 사실이라고 치고.. 이렇게 되는 이유는 부인이 못배워서. 배웠는데도 이렇다면 지능이 능지처참. 

남편이 자폐성 장애 경계선에 있음. 어떻게 마누라 편 드는지 몰라서 못함. 누가 대본을 써줘야 할 뿐만 아니라 대본을 받아도 매우 연습해야 함. 부인이 일일이 액션을 지정하고 리액션으로 받쳐줘야 함. 이 부분도 역시 배운 사람이라야 가능.


부인이 배운 사람이라면? 고등교육을 받았다면?

1. 취직을 하고 시어머니를 집에서 내보낸다. 

2. 시어머니에게 정신과 상담 혹은 재혼을 권한다.

3. 남편의 자폐성 장애를 눈치채고 적절히 대본을 써주고 남편을 조종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인편 못 드는 쑥맥은 부인이 대본을 써주면 시킨대로 잘함. 누가 주도하던 주도권 쥔 사람을 따라감. 부인이 주도권을 쥐어야 함.

4. 가사도우미를 부른다.


며느리가 외국인이라면?

방에서 문 잠그고 안나옴. 시어머니가 싹싹 빌어야 손주 얼굴 한번 보여줌. 손주 30분 돌봄권 받는데 시어머니가 용돈 5만원 주는 걸로 거래함. 이런건 TV에 나오지. 


남편이 무엇을 잘못하는건 주도권이 없기 때문. 대본이 없는 거. 내 공간이 아니다. 동선이 엉킨다. 뭐가 서랍장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과거에 설거지 잘못해서 꾸지람들은게 생각나서 울화통이 생긴다. 자기가 그 일의 주도권을 쥐지 못해서. 


남자 다루는 요령 게시판에 많음. 알아서 해달라 안먹힘.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움직임. 했는데 잘못했다고 꼬투리 잡으면 안함. 못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야 더 잘함.


결론.. 인간은 대본대로 하는 동물이다. 대본을 잘 써야 한다. 위 사건에서 주인공은 대본을 쓰지 않고 거꾸로 시어머니와 남편의 대본에 맞추어 연기만 하려고 했다. 남편이 내편 들어주면 참는다는 말은 남의 대본을 따른다는 거. 그 경우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으로 사망할 확률 높음.  대본을 쓰지 못하는 이유.. 교육을 못 받아서. 교육을 충분히 받았다면.. 지능이 능지처참해서. 인터넷 게시판도 안 보나?


이 일화의 결론은 여주가 못 배운 사람인데다 빡대가리라서 이혼하게 되었다는 건데. 이건 설득력 없음. 그런데 이런 일이 흔히 있기는 있음. 흔히 있지만 시어머니탓, 남편탓 할 일이 아니고 못 배운 본인 탓 해야지. 자기가 주도권 잡아야지. 그러라고 고등교육 받는 거. 아니면 대학을 왜 가? 


생각한다는 것은 빌드업을 하며 포메이션을 정하고 포지션을 맞추는 것이다.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 축과 대칭과 구조와 메커니즘과 시스템에 들어갈 빈 칸을 채우는 것이다. 결과를 썼으면 원인도 써야 한다. 화살을 말하려면 활과 궁수와 과녁과 활몸과 활시위와 날씨까지 논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 확장해 가는 것이다. 그런데 안한다. 왜? 구조를 모르니까. 공식을 모르니까 문제를 풀지 않고 답만 찍으려고 하는 것이다. 


위 영상은 정신병자인 시어머니가 독박 써라고 답을 정해놓고 사회의 공분을 불러 일으켜 사회가 시어머니를 공격하게 하는 정치적 기동이다. 이런 식으로 뒤로 정치질 하는게 고약한 것이다. 문제해결이 아니라 집단에 떠넘기고 도망치는 것이다. 이 경우 집단은 마녀사냥으로 응수한다.



pd수첩 마약요약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oar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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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2.06

윤석열 일당들이 일부러 마약유통시킨것. 상식적으로 마약을 잡으려면 세관에 이온스캐너를 늘리면 한방에 잡히는데, 입구는 안막고 출구에서 쇼할때부터 상식있는 사람은 사기라는 것을 알았지. 



유시민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815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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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아그들은 찌그러져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대중의 욕망을 감지하고,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해야 정치적으로 위력이 생기는 것이지, 나의 욕망을 노출해서는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자기소개 하지마라는 말.



굥을 놀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010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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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조금 더 약올리면 증인 멱살잡고 법정에서 난동 부릴듯.

윤석열은 압박에 약한 인간입니다. 


김건희가 뭘 하고 있을지 아니까.

데리고 놀 놈은 적당히 데리고 놀아줘야 하는 법.



진태와 명태의 태태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72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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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진태나 명태나 건희나 석열이나 어물전 망신



또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548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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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트럼프가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851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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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오늘부터 성조기 흔들지마라.

사실은 이게 다 미국의 모략이란다. 

이재명 배후에 미국이 있다.



데일리안이 왜 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7003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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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니들은 계속 삽질해야지. 

김문수가 더블스코어로 앞서 있다고 말해야지.



추경호와 의결정족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KttosEPzB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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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요새 추경호 어디서 뭐하냐?

의원들 계엄해제투표방해한 혐의로 추경호는 언제 잡혀가나?


의결정족수를 얘기하는 것을 

국회의원수 라는 것을 모를리가 있는가?



이건 원자가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8bMVbx1dzM?si=7DOiS1XmI8UsiU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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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6

원자는 99%가 비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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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는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전자 구름(electron cloud) 형태로 퍼져 있는데, 우리가 STM(주사 터널링 현미경)이나 TEM(투과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이미지가 공처럼 보이는 이유는

1. 이미지가 공처럼 보이는 이유: 전자 밀도의 등고선 효과

- STM이나 TEM에서 원자를 “찍는다”고 할 때, 사실 우리가 보는 건 전자 밀도의 분포를 반영한 데이터의 시각화야.
- 원자는 핵을 중심으로 전자들이 특정 확률로 퍼져 있고, 이 전자 구름은 대칭적인 구형 분포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특히, s-오비탈 같은 경우).
- 그러다 보니, 우리가 측정해서 시각화할 때는 전자 밀도가 높은 부분이 둥근 형태로 보이게 돼. 마치 등고선 지도에서 산이 원형으로 표시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야.

2. STM이나 TEM이 직접 찍는 게 아니라 데이터 기반 재구성임
- STM 같은 경우 탐침(Probe)을 이용해서 원자 표면의 전자 밀도 변화를 감지해서 이미지를 만든다고 했잖아?
- 이 과정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픽셀 단위로 처리되면서, 밀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둥근 형태로 재구성돼.
- TEM도 마찬가지로 전자의 산란 패턴을 분석해서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원자 배열이 구 형태로 보이게 되는 거야.

3. 실제 원자의 모양은 오비탈 형태를 따름
- 수소 원자처럼 단순한 경우는 s-오비탈(구형 전자 구름) 때문에 공 모양과 비슷하게 나올 수 있어.
- 하지만 p, d, f 같은 오비탈을 가지는 원자들은 전자 구름이 더 복잡한 형태를 띠는데, 이런 구조까지는 대부분 실험 이미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아.
- 그 이유는 실험 장비가 전자의 개별적인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측정하기 어렵고, 우리가 보는 건 누적된 평균 데이터이기 때문이야.

결론
“원자가 공처럼 보인다”는 건 사실 원자 자체가 공이라는 뜻이 아니라,
- 전자 밀도가 둥근 형태로 퍼지는 경우가 많고,
- 실험 장비가 이를 둥글게 재구성하기 때문이야.
실제 원자는 오비탈 형태에 따라 다르게 생겼고, 우리가 흔히 보는 공 모양의 원자는 시각적으로 단순화된 표현에 가깝다고 보면 돼."

라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길바닥의 지갑은 주워가라고 있는 것.

그러나 과학자들은 지갑을 보면 개똥 피하듯 피해가는데.


왜 길바닥에 널려 있는 지갑을 주워가지 않는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지갑을 주우려면 뭔 지갑인지 열어는 봐야 하니까.

되든 안되든 그게 뭔지 설명은 시도해야 한다고.


전자구름이라는 표현은 무지 게으런 표현입니다.

그렇게 밖에 못하나? 얼어죽을 구름타령이냐? 오해하게 만드는 편법.


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점은 선에 올라타고 있는 것.


그렇다면 보이지 않아도 그곳에 투명한 선이 있다고 가정하는게 맞습니다.

점은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밸런스의 중심점.


선이 끊어지면서 광자가 튀어나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전자가 광자를 발사하는 힘은 선의 탄력성에서 오는 것.


전자가 에너지를 잃으면 그만큼 선이 짧아진다고 봐야 하는 것.

양성자의 진동이 선을 바깥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


광속은 선의 진동하는 속도.

전자를 포획하거나 혹은 방출하는 것은 


전자가 양성자의 진동에 따른 밸런스의 불안정성을 안정화 시키기 때문.

자연의 모든 힘은 밸런스의 복원력입니다.


50 대 49의 불균형이 있을 때 지나가는 1을 포획해서 

50 대 50으로 만드는 성질을 힘이라고 하는 것. 약력 강력 전자기력 중력 다 같은 것.


왜 물체는 지구로 떨어질까?

지구가 물체를 포획해서 안정화 되려고 하기 때문.

 

적절히 상상력을 발휘해서 흔들리는 자기력선의 모형을 그리고 

그럴듯하게 말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것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밥이나 축내지 도무지 하는게 없어.

언제부터인가 아무 것도 안하는게 과학자의 직업이 되었어.


무위도식. 그게 과학이냐?

뭐라도 생각을 하라고.



우러 종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C_YNM7oA7a0?si=TjqcYUzcUBqftr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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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5
트럼프가 전화한듯.
이재명은 좋겠네.


개대장 잡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904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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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어휴 인간들



팔려간 백인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9FdlUmlU9U?si=LqoDC4U_Z4PhY1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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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킵차크 칸, 크림 칸 타타르인이 팔아먹은

우크라이나, 폴란드, 러시아 노예.. 대략 300만


튀르키예가 세금 대신 끌고 간 그리스, 헝가리 등 발칸반도 백인.. 데브쉬르메 50만

지중해 해적들이 끌고 간 백인.. 수십만.. 


이래저래 팔려간 백인 노예가 총 3백만~5백만.

그래서 복수. 백인의 분노. 인종차별은 잠복할 뿐 소멸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5.02.05.

노예무역은 19세기까지 큰 이득을 줬지만, 20세기 초의 전기 혁명 (런던-뉴욕)으로, 자연스럽게 주식회사 제도가 정착하게 되죠. 이 과정을, 유태인들과 영국 엘리트들이 주도한건 다 아는 사실. 



김건희도 몰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5290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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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위장부부다. 



전광훈 영아살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514362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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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5

안수기도 한다고 물리적 접촉을 해서 죽였구만.

출생신고 하지 않으면 범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