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운석열 - 점쟁이와 음모를 꾸민다.
민희진 - 터무니 없는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다.
윤석열 - 터무니 없는 친위 쿠데타를 시도한다.
민희진 - 주식이 없는데 어떻게 남의 회사를 강탈하냐고 뻗댄다.
윤석열 - 두 시간짜리 쿠데타가 세상에 어디있냐고 뻗댄다.
인간이 원래 이런 등신 짓을 합니다.
아이큐가 떨어지기 때문.
자기가 등신이라고 해서 무죄가 되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등신들이 저지릅니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 중에도 의외로 등신이 다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미신을 믿는 비율만큼 등신이 있습니다.
무당 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의 회원 수는 약 30만 명으로, 비회원까지 포함하면 약 50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 무당만 50만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부 6천명
기독교 교회 숫자 6만개
불교 조계종 승려 13,327명+태고종 등 기타 17000= 3만 명, 사찰 수 1만 7000개.
한국 종교 중 압도적 1위는 성직자만 50만명인 무속교
이러니 무당 쿠데타가 일어나는 거.
국방차관은 이번 계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는가?
국방차관은 지금 계엄상황전체를 알지 못하고 상홍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못하는척 하는지 알 수엇지만
세월호에서 학생들한테 '가만히 있어라'라고 뉘앙스처럼
국민이 조용히 가만히 있기를 바라는 것인가?
국민 조용히 있으면 누가 이득인가?
김용현의 구속만기가 28일인데 왜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가?
한덕수와 최상목(?)은 대통령놀이에 사진 찍히라 다니고
블랙은 다 복귀했는지 알수 없고
그 와중에 계엄해제후에 한국은행에 공수부대가 간 것 같고.
우원식. 제발 상황을 빨리 가져가자.
한덕수한테 시간을 주니 저들이 민주당을 제압했다고 생각하고
윤석열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 SNS를 재개한다는 루머도 있지 않는가?
한덕수가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저쪽이 단결하여 다시 소요를 일으키려고하지 않을까?
어차피 지금 내란범으로 몰리고 있으니
다시 감옥에 안가려면 저들이 이 상황을 뒤짚어야 하지 않는가?
신사협정은 통하지 않고 지금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환율이 왜 고공행진하는가?
최상목(?), 이창용이 한국경제는 불안하다고 유동성공급을 한다고 하고
거기에 한덕수가 버텨서 국가정치경제가 불안하니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했다가 돈을 회수하지 못할 불안감 때문 아닌가?
제발 빨리 움직이자.
천공이 날뛰는 데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늘이 저들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움직이는 데로 하늘이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저들은 풀파워의 힘으로 버티면서 반격을 준비 중 아닐까?
저들이 행동하기 때문에 천공의 저들의 행동에 확신을 심어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가?
저들은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 풀파워로 국민을 괴롭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