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라는게 한 번 붙으면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두머는 본능적으로 하는 것.

부머할 수 없으면 두머라도 해야지.

내가 혁명을 주도할 수 없으면 반동이라도 해야지.

이미 흥분했고 호르몬 나왔는데 얼떨리우스가 할 수 있는 액션은 이찍 반동뿐.

유럽을 만만하게 보면 큰 코를 다치는 법

설마는 악마다. 가까운 곳에 설마가 있다. 

당시 4연승을 했기 때문에 한 번 질 때가 되었는데 하필 윤석열이었던 거.

민주당이 모든 선거를 싹쓸이 하면 그게 민주주의냐고?

본부놀이도 정도껏 해야지. 

파면 안 되면 내란성공. 

진짜 내전이 시작됩니다. 저부터 윤석열 죽이러 가야 합니다. 

공무원이 뜬대. 우르르. 노량진 학원이랑 식당가가 돈 범. 지금은? ...

의대가 뜬대. 우르르. 부모만족 사교육없어져라. 의대 열풍은 부모의 압박.. 구시대적임.

애초에 시험지를 착오든 뭐든 먼저 나눠준 게 잘못입니다. 깔끔하게 다시 새로운 시험지를 만들어 새로 일정잡아 진행해야할 사안을 법적 검토까지 받고 유출 의혹 학생들을 수사의뢰를 하다니요. 또 경찰은 이걸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를 하다니 참..

정당한 업무가 아니라 방해도 아닐 것 같은데 별 꼴을 다 보겠네요. 도대체 머릿 속에 있는 지식을 왜 테스트하는 건지. 챗GPT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를 굳이 머리로 푸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 사건은 구시대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AI가 풀고 인간은 이해만 할 정도만 배우면 될 것 같은데..

딥시크 효과 좋네

이제는 이미지 인식의 효율 전쟁

세상 물정 모르는 개초딩

그냥 떼만 쓰면 다 되는 줄 아는 멍청이

할 줄 아는게 언론 앞에서 뒹굴기

여전히 그 수법을 쓰는 꼰대 윤석열

그게 이찍들 앞에서는 먹히는데 

헌재 판사들 앞에서도 먹힐까?

대한민국 엘리트가 우습냐?

선비를 모욕한 자는 죽어도 더럽게 죽는 법.

한국이 미덥지 않지만 그 정도로 맛이 가지는 않았다.

논 팔고 밭 팔아서 우골탑 등골탑으로 커온 사람들 마음을 

고시 구수탑에 부모빽탑으로 커온 네가 알겠냐?

최은순 현찰탑, 김건희 디올백탑으로 커온 네가 알겠냐? 

인실좆은 영원하다. 

3월이면 파면되고 6월이면 사형이다. 

인생은 연극이다.

인간들은 쉬운 배역을 맡으려고 한다. 

대본을 읽지 않는다. 복선에는 눈을 감는다. 어차피 대본대로 가는데 말이다.

이 순간에도 빌드업은 착착 진행되고 있다. 

2003년 예언

경제는 나락. 내전은 발발. 영원히 계엄지속. 그게 북한

혁명은 신엘리트가 민중을 끌어들여 구엘리트를 치는 것.

이때 민중이 엘리트를 분열시키려고 상대적 약자인 구엘리트 편에 붙는게 반동. 이것은 동물적 본능.

윤석열은 구엘리트와 신엘리트를 동시에 물먹이고 군바리와 하층민을 끌어들여 하극상을 시도한 것.

이렇게 되면 구엘리트와 신엘리트가 휴전하고 힘을 합쳐 군바리와 하층민을 몰아낼밖에.

유시민과 조갑제가 한 편이 되는 기이한 광경을 구경하게 될 것.

검사, 판사, 교수, 관료, 언론인이 군바리와 폭도들에 복종하지 않아.

트럼프가 먼저 죽냐?

고성능 반도체 필요없음

경쟁의 방향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뀌었다. 

알 카포네 주특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