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전두환을 죽이지 않아서 일어난 일입니다.
12.3때 사람이 몇 명 죽었으면 내란범 소탕은 쉬웠을 것입니다.
죽어야 할 때 사람이 죽지 않으면 뒤늦게 다른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죽습니다.
이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물리법칙입니다.
총들고 설치는 내란범은 저격수를 시켜 사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흘릴 피를 흘리고 피값을 받아내는 게 역사를 아는 사람의 결단입니다.
고양이뉴스 원재윤 PD남산에서 한남동 굥집 촬영,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일 김건희 개산책 특종 보도.
9수한테도 국민이 꼼짝 못하고 대통령이 되었는 데
서울대1등이 선거없이 대통령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최상목 용도는 헌재심판관 2명 임명한 것으로 민주당에 해 줄 것은 다 해줬다는 생각인가?
본인이 내란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모든 특검을 다 누루고 있는 최상목 아닌가?
변협이 요구해도 너는 짖어라 나는 모른다라는 생각인가?
최상목에 더 기댈 것이 있는가?
지금 저 내각이 필요한가?
민주당쪽에서 중진들이 뉴스기사에 자주 나오면서 한템포 쉬는 지
아니면 정말 저쪽이 정치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투박이 뉴스에 많이 나오면서 다시 고구마로 가는 것은 아닌가?
언론에서 많이 나오고 호의적인 기사를 써 줄 수록 괜찮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박정희의 5.16도 이미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었다.
이쪽은 무조건 절차를 다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키야하나
훈련은 되어 있지 않으니 경찰과 무경험 공수처처럼 겉돌다가 군인한테 넘어간 것이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의 봄에 잘 나와있지 않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지난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이낙연이 겉돌면서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되었는가?
지금 저쪽은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지층 총 결집을 시키면서
악의 부지런하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박근혜 적폐검사 주제에, 참.
내란죄 판단 여부는 실무자의 전문성으로 판단할 문제.
말장난으로 어떻게 수를 내보려는데
내란죄가 맞다.. 그럼 탄핵이지.
내란죄가 아니다.. 그게 국힘 니들 주장 아냐? 소원성취 했네.
다들 너를 등신으로 생각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등신이니까.
대통령보다 되기 어려운 대통령 권한대행은
스스로 노력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라 어부지리로 되다보니
도파민 분비과다가 되고 있는가?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닌데
갑자기 나한테 큰 권한이 찾아와서
윤석열처럼 권력에 취한 것이 아닌가?
업부전담기구나 홍보기구 비스무리한 것을 만든는 설이 있는데
요새 이준석, 홍준표등이 대선행보에서 조용하니까
최상목이 대선선거운동을 하고있는가?
아침에 북한이 미사일 쐈다고 한미동행이 최상목입에서 나오던데
그것을 핑계로 최상목이 또 다시 계엄을 할 수 있는가?
지금 국군통수권자는 최상목 아닌가?
지난 1월3일에 최상목이 경찰에 경호처를 도와달라고 했다는 데
북한을 핑계대고 다시 군을 움직일 것인가?
지금 한반도에서 누가 가장 위험한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44352
최상목, 굥 경호에 군과 경찰이 동원되어야하는가?
역지저기 김건희 라인이 없는 곳이 없구만.
경호처 강경대응에도 김건희라인이 설치고 있다는 설.
그나저나 경호처장은 왜 경찰소환에 계속 불응하고 있는가?
저격수 뜨면 암살 가능한 위치
첫번째 착륙 시도 이후 고 어라운드 시에 선회 방향도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네요.
이 비행기는 왼쪽으로 살짝 이동 후에 우측으로(시계방향) 선회했는데,
이 방향은 기장이 활주로를 보기에는 불편하다고(기장은 앉는 위치가 자동차와 같음. 그러므로 조종간 왼쪽에서 오른쪽은 시야가 제한됨. 자동차 보다 활주로는 훨씬 더 아래에 있어 비행기는 자동차보다 왼쪽을 바라보며 선회할 거라는 것)
그래서 조종을 기장이 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둔덕을 제외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게 너무 많다는 지적.
쿠데타 현장에서 사람이 죽지 않으면 나중에 이상한 장소에서 이상한 방법으로 사람이 죽습니다.
지가 때려놓고 맞은 사람을 체포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죄가 그렇게 좋으면 니들도 내란죄 자수해라.
윤석열 일당은 국민을 상대로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5천만 국민이 밤중에 몽둥이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명태균 제자들의 난동은.
국힘 정당해산 사항으로는 명태균식 여론조사 조작이 더 클 것이다.
실제적인 이익을 국힘의원이 얻지 않았는가?
명태균이 감옥에 갔어도 또 다시 같은 시도를 하는 이유는
법이 국힘과 굥을 지켜주리라는 확신때문인가?
에너지가 방향성을 얻으면 어떤 경우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약자한테만 강해지는게 악마의 습성
벌레들은 국민을 약자로 보고 윤석열을 강자로 보는 거.
강자가 폭력을 행사하면?
행인이 낭떠러지를 피하고 배가 암초를 피하듯이 자신이 피해감. 불만없음
내가 함정을 잘 피하면 돼.
산에서 호랑이를 피하고,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피하고, 나라에서 권력자를 피하라고.
약자가 뭉쳐서 힘을 과시하면?
조또 아닌 것들이 깝치네 하고 광분해서 흩어놓으려고 함.
그것은 짐승의 서열본능.
왜 결집된 민중이 자기보다 서열이 높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가?
윤석열이 한남동 온다고 할 때 드러눕고 막았어야지. 이찍 주제에 말이 많아.
헐리우드 영화를 보더라도
유죄증명이 없으면 무죄인데
한국은 피고가 스스로 무죄를 증명하라는 식.
이런 식으로 가면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살인을 해도 10년이 보통인데 24년은 괘씸죄.
아버지가 술취한 개 행동을 한 것도 명확하고.
바보연기도 못하네. 심형래 불러라.
박정희의 5.16도 이미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었다.
이쪽은 무조건 절차를 다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키야하나
훈련은 되어 있지 않으니 경찰과 무경험 공수처처럼 겉돌다가 군인한테 넘어간 것이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의 봄에 잘 나와있지 않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지난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이낙연이 겉돌면서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되었는가?
지금 저쪽은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지층 총 결집을 시키면서
악의 부지런하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