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조직이 붕괴되지 않게 최저선을 지키는 최소한의 1명은 있어야 한다.
굥은 집권부터 육군으로 가서 계엄을 준비했을 것이다.
여러 정황이 굥은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는 것이 보이지 않지않는가?
이 나라가 붕괴될려고 하다가도
이 체제가 붕괴될려고 하다가도
최저선을 지키고 있는 1인들이 보인다.
12.3 그날 국회에서 굥의 명령을 따라 '의결정족수'를 못 채우게
특수부대들이 최선을 다했다면 지금 굥산주의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2시간만에 계엄이 해체될 수 있게 된 것은 시민과 특수부대의 태업이 한몫했고
거기에는 곽종근의 판단도 들어가 있지 않는가?
굥은 계엄이 최소한 48시간은 더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전공의들을 48시간에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할 것이라고 포고령에 쓰지 않았는가?
굥 자신은 검찰에서 있던 버릇에 따라 계엄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직장에서 부하직원과 부하직원이 아닌 시민을 굥이 구분을 못한 것 아닌가?
부하직원은 사수와 인사권자의 말은 틀려도 지적도 못하고 그대로 따른다.
굥은 국민을 부하직원처럼생각하고 계엄이 성공해서
정치인은 48시간에 잡고 그 다음에 전공의를 잡으러 다니지 않았을까? 12.3내란이 성공했으면 말이다.
그러나 시민은 저항했고 특수전사령관과 국회의 특수부대지휘부는 유혈사태를 피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국정원은 홍장원의 반발로 12.3내란에 가담할 수 없었다.
굥과 김용현은 최소한 내란은 2일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봤을 것이다.
어쩌면 아예 12.3.내란을 실패할 수 없을 것으로 봤을 것이다.
국민을 검찰부하직원으로 착각했으면......
https://v.daum.net/v/20250202110102963
최상목은 권한남용에 도취되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