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통령 맛은 사면맛이야.

바로 위 캐나다, 바로 아래 멕시코부터 죽이고 바다건너 중국도 죽이겠다는 원공근공 낙동강 오리알

만만한 놈부터 조지고 결국은 자기도 익사

그런 이야기는 국힘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할 때나 하라고. 당대표도 아닌 주제에 말이 많아. 탈당하고 대선출마 하려고 바람잡는건 알겠는데 탈당부터 하시고. 

검찰은 박성재를 수사할 수 없을 것 같고

공수처도 윤석열 구속시킨 뒤 시간이 지났으니

국무위원은 공수처가 수사해서

박성재도 수사하고 

경호처도 공수처와 경찰이 수사하면 되지 않는가?

검찰이 경호처영장을 청구할 것 같은가?

검찰은 지금 경찰을 개훈련시키듯이 하지 않는가?

카카오와 챗GPT 동맹

정치한번 해 보지 않는 사람들이 권한대행이

"귀족은 권한만 가지고 의무를 지지 않는다"를 천명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어이없는 세상?

곽재우 고경명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니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왜구로부터 한반도를 지켰는 데

최상목은 서울대1등하면

법을 어기면서

사법부를 무시하면

굥과 함게 배깔고 드러누워서 우기기를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세상인가?

지금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다 어디가고

극우도 사법부를 공격하고

내란대행도 사법부를 공격하고

국힘은 우리쪽이 사법부를 공격하니 뇌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공격하는가?

도대체 어디까지 징징거릴 것인가? 

언론과 기득권들이 내란대행이나 굥과 국힘을 애지중지 과잉보호를 하면

대한민국이 세계1등하는가?

지금 저들의 뇌가 쇠퇴하고 있는 것을 기득권들은 못 보고 있는가?

이름값 해야지.

사법부 습격의 배후는 전광훈

이 양반의 설명이 딥시크의 여러 비유적 설명 중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를 설명하고자 증기기관과 석탄 얘기를 하는데,

증기기관의 효율이 올라가자 증기기관이 보급되어 오히려 석탄을 많이 쓰더랍니다.

근데 엔비디아가 과연 잘나갈까?

그건 알 수 없습니다. 현재는 서버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훈련되고 서비스되지만

나중에는 스마트폰에서 훈련되고 서비스될 것이므로

엔비디아가 모바일 칩을 설계하지 않으면 

모바일에 적응 못 한 인텔 꼴 날 수가 있는 겁니다.

엔비디아가 돈이 많은데,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기업들이 방향전환이 잘 안 되더라고요.

최근 토트넘은 2류 선수를 가지고 1류인척하다가 망했는데 맥락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축구가 인기를 끌자 프로 팀들의 경기수가 늘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은 닥치고공격이라 부임 초반에는 경기력이 좋았지만

이게 장기화 되고 뛰어야 할 대회가 늘자 체력 소모가 극심해졌습니다.

오죽하면 토트넘과 같은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지구방위대 맨시티가 4위로 내려앉았을까.(토트넘은 15위까지 떨어졌음)

그 결과 토트넘, 맨시티엔 햄스트링 부상자가 속출(햄스트링은 무리할 때 발생하는 경향)

그래도 자신의 전술을 고집스럽게 바꾸지 않고 있었는데

드디어 감독이 상황 판단을 하고 선수비-후역습(체력 안배 전술)으로 전술을 교체하자

겨우 강등권 탈출. 그리고 손은 선수비 후역습에 최적화 된 선수라

닥공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양질의 패스를 넣어줄 케인도 없고.

현재의 언어모델을 사람처럼 보면 안 됩니다

그냥 학습한 대로 말하는 도구입니다. 

언어모델이 사람 눈치를 봐줄까?

보게 만들 수는 있는데,

그렇게 안 하고 기대를 하면 안 됩니다. 

근데 미래엔 사람 눈치를 보게 해야 합니다.

눈치를 봐야 탑다운의 사고를 하는 것이기 때문. 

뉴턴.. 연금술 바보

아인슈타인.. 양자역학 바보

일론 머스크.. 트럼프 바보

빌 게이츠.. 비트코인 바보 

유시민.. 나도

만약 비트코인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화폐 이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학계의 화폐이론이 틀렸다는 거. 노벨 경제학상은 내가 받아야 함.

비트코인은 탈세상품. 돈을 돌려서 먹고 사는 금융업자는 코인이 반드시 필요함.

돈을 돌리다가 갈아탈 때 대기소.

아기가 없으니까 아침밥을 안 먹지.

성인은 아침밥 안 먹어도 됨. 어린이가 아침 거르면 키가 안 커버려. 

간만에 흥하는구나. 

비정상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굥 주변에 머물면 대부분 감옥가지 않는가?

혼자 망가지면 되는 데

주변의 사람들을 다 끌고 들어가서 다 망하게하기 작전중인가?

굥 주특기는 주변 사람들을 공범으로 만들어서

같이 구렁텅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검찰은 같이 놀던 조직이고

경찰과 군인은 굥의 병정놀이에 끌려들어가

인생이 끝나는 현상아닌가?

최상목이 저런 것은

굥과 오래 있다보니

굥을 닮아가서 그런 것 인가?

정치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하고싶은 데로 하는 것은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이제까지 굥이 한 짓을

최상목이 다시 재현하는 것 아닌가?

신천지 아니면 이렇게 더럽게 미치지 않는데

미국넘들 세상 다 먹을듯이 방방 뜨더니만 아주 꼬숩게 됐소. 이제 우리도 판에 등장할 준비를 해야겠소.

머스크하고 손잡고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