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5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093 한겨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1-12 5483
4092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13 7057
4091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6296
4090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5634
4089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6729
4088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6099
4087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7291
4086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6187
4085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6016
4084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972
4083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5726
4082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7210
4081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6810
4080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7247
4079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953
4078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6631
4077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6634
4076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6315
4075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7251
4074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