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8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68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870
3367 꿩먹고 문어먹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7-12 5869
3366 으릿차차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28 5869
3365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5869
3364 한게임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4-23 5868
3363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868
3362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868
3361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5868
3360 새처럼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5-12 5867
3359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867
3358 호수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6-27 5867
3357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2-11-13 5867
3356 전세역전 image 11 김동렬 2020-09-29 5866
3355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1-25 5866
3354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866
3353 써니사이드업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11-24 5865
3352 어색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05 5865
3351 포지션을 얻으면 에너지를 잃는다? 1 서단아 2020-06-18 5864
3350 바캉스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3 5864
3349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4-01-25 586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