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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정치가 안정되어야 발전하므로
(이런 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민주주의 경험이 없는 북한국민에게
집권하고 있는 (?) 김정은이 잘 이끌어서
어느 정도 경제성장이 달성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쿠데타가 일어나면
또 다시 비슷한 쿠데타가 일어 날 수 있고
그러면 관료들도 혼란스럽고 북한민도 혼란스럽고
북한과 일을 하고 싶은 나라는
누구한테 서류에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질 것입니다.
어제 TV보는 내내
이제는 북한의 연착륙(??)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미의 상황을 보면
더욱더 정치의 안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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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서구 엘리트정치가 종말을 가한다는 인상도 지울수 없습니다.
워싱턴 컨센서스에 민감하게 작용한
뉴욕 사업가들 트럼프와 줄리아니죠.
https://namu.wiki/w/루돌프%20줄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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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집권하면 보호주의, 관세문제, 석유값 문제 등
항상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 나올 때에는 경제가 바닥에서 성장을 진입해서
더 큰 성장(?)으로 들어가 갈 때 많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 유럽이나 아시아나 수출을 할 수 없으니
관세문제로 수출이나 수입을 조절하여
상품의 가격을 조절 하려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