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5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39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6052
4038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6052
4037 하늘로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2-23 6052
4036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18 6053
4035 탄탄대로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3-05 6053
4034 동키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0-04-18 6053
4033 조중동한경오가 죽을때까지 image 4 김동렬 2020-12-11 6053
4032 쓰담쓰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3-21 6053
4031 따뜻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15-09-20 6054
4030 한 컷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3-07 6054
4029 써니사이드업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11-24 6054
4028 써니사이드업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30 6054
4027 루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18 6054
4026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6055
4025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6055
4024 단박에 출석부 image 40 배태현 2016-01-23 6056
4023 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7-12-22 6056
4022 수요일엔 빨간장미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28 6056
4021 공중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1 6057
4020 쌍개벽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25 6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