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41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098 한겨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1-12 5570
4097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13 7355
4096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6490
4095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5732
4094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6858
4093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6206
4092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7591
4091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6342
4090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6191
4089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6078
4088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5810
4087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7318
4086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6923
4085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7369
4084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6050
4083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6812
4082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6774
4081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6413
4080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7353
4079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