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9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40 염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4 6100
3339 곰곰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0 6100
3338 뛰어라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9-19 6099
3337 허리케인 출석부 image 31 ahmoo 2018-09-15 6099
3336 생일을 맞은 그대에게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22 6098
3335 지붕뚷고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12-11 6098
3334 다가오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7 6098
3333 물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2-01 6096
3332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09-08 6096
3331 고양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2 6096
3330 온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30 6095
3329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6095
3328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6095
3327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18 6094
3326 흰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23 6094
3325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2-19 6093
3324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6093
3323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8 6093
3322 한 컷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3-07 6093
3321 아기예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12-26 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