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8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60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4821
3959 서울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3-04 4821
3958 김건희 시점 image 5 김동렬 2023-02-22 4819
3957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819
3956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4819
3955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4819
3954 러시아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6-05 4819
3953 장미 한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26 4818
3952 차분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2 4818
3951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4818
3950 윈도우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0-05-17 4818
3949 비내리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5-12 4818
3948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818
3947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2-11 4818
3946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818
3945 간절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4-05-19 4818
3944 소란스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3-18 4817
3943 출석체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28 4817
3942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817
3941 새로운 악의 축 등판 image 2 김동렬 2020-05-27 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