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5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74 치 떠는 세계 image 11 김동렬 2022-11-09 5582
3973 서민은 박스타 image 2 김동렬 2024-02-08 5582
3972 봄이 오도록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19 5583
3971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5583
3970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5583
3969 태평성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3-25 5584
3968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584
3967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584
3966 병마용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19 5584
3965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584
3964 얼씨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06 5585
3963 북극성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11-14 5585
3962 추운 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12-10 5585
3961 같이 가세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5-13 5585
3960 가을비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0-28 5585
3959 브로콜리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3-22 5585
3958 다섯살 꼬맹이 류호정 image 6 김동렬 2022-12-27 5585
3957 어린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5-08 5586
3956 길에서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1-19 5586
3955 천당가는 출석부 ㅋ image 19 이산 2020-05-25 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