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1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82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5721
4081 유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7-07-20 5722
4080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0-14 5722
4079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5722
4078 윤미향 할머니 수호단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06-05 5722
4077 식스팩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7-06 5723
4076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5723
4075 추운 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12-10 5723
4074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723
4073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5724
4072 꽃나비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30 5724
4071 전투일지 image 7 김동렬 2022-04-07 5724
4070 맥.셀 출석부 image 21 아란도 2013-06-22 5725
4069 날아오르는 월요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5-22 5725
4068 힘센 코끼리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4-23 5726
4067 날아보세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07-05 5726
4066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726
4065 반가운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2-31 5726
4064 허공의 섬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24 5727
4063 세상 속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23 572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