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3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2 쩌억 소리나는 출석부 image 27 배태현 2016-01-03 5125
3791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5125
3790 미니어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5-11 5125
3789 호수위의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6-29 5125
3788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126
3787 반격의 시간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0-04 5126
3786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126
3785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5126
3784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7-05-30 5127
3783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5127
3782 멍때리기 좋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8 5127
3781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127
3780 십자가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1-20 5128
3779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128
3778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128
3777 3초후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3-31 5129
3776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5129
3775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5129
3774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5129
3773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