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62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가로 모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206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2635
6563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는 세 나침반 김동렬 2006-06-27 17017
656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image 김동렬 2003-09-14 17014
6561 동영상 강의 김동렬 2009-12-21 17011
6560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7009
6559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7005
6558 조순형 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 image 김동렬 2003-12-01 17002
6557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7001
6556 세계주의자와 자유주의자 김동렬 2006-02-17 16997
6555 진화형 이론모형 1 김동렬 2010-07-13 16989
6554 Re.. 그 뜻은 말이지요.. ^^ 시민K 2002-11-16 16982
6553 조갑제, 죽음의 키스 2005-08-16 16978
6552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9-05-16 16973
6551 중력과 관련한 image 2 김동렬 2010-10-07 16952
6550 살빼실분 이회창 후보 찍으세요 황인채 2002-12-04 16947
6549 위기의 강금실 image 김동렬 2004-02-13 16946
6548 인생의 정답 image 6 김동렬 2012-02-05 16939
6547 시를 제대로 쓰는 방법 김동렬 2013-02-06 16936
6546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924
6545 바둑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3 김동렬 2010-07-15 16918
6544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