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1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52 상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6-28 5545
3951 맑은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7-04 5545
3950 쉴만한곳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2-13 5545
3949 달인 출석부 image 20 mrchang 2012-12-27 5546
3948 하늘에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2-06 5546
3947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5546
3946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546
3945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5546
3944 좀 아는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1-20 5546
3943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5547
3942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547
3941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547
3940 보름달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9-09-13 5547
3939 등반하는 출석부 image 10 홍신 2013-11-02 5549
3938 아껴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4-07-09 5549
3937 세월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4-16 5549
3936 반사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04-27 5550
3935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5550
3934 달이 밝은 출석부 image 21 냥모 2013-10-20 5550
3933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