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7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23 윈도우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0-05-17 4926
3822 첫눈 출석부 image 26 오민규 2019-11-15 4925
3821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4925
3820 봄이 올 것 같은 출석부 image 33 르페 2016-02-20 4925
3819 화이트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11-16 4924
3818 이뻐죽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12-27 4924
3817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4924
3816 추악한 KBS image 11 김동렬 2020-07-23 4924
3815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4924
3814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4924
3813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924
3812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4923
3811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4923
3810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4923
3809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4923
3808 함께 가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3-09 4923
3807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4-26 4923
3806 영화 청년경찰 인간차별 image 2 김동렬 2020-06-18 4922
3805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922
3804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