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4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78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4783
3977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783
3976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4783
3975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783
3974 외계인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22 4783
3973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4783
3972 장미 한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26 4782
3971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4782
3970 완벽한 주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9-11-30 4782
3969 문 리버 출석부 image 38 오리 2019-10-31 4782
3968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4782
3967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782
3966 토실토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2 4782
3965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4782
3964 위증교사 쥴리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1-07-06 4781
3963 집에서 대기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8 4781
3962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4781
3961 주말에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3-19 4781
3960 냥냥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12 4780
3959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2-22 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