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5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78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4784
3977 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7-12-22 4784
3976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5-11-18 4784
3975 예쁜 중국 출석부 image 22 뱃사공 2015-07-08 4784
3974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4783
3973 완벽한 주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9-11-30 4783
3972 문 리버 출석부 image 38 오리 2019-10-31 4783
3971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4783
3970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4783
3969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4783
3968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783
3967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783
3966 외계인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22 4783
3965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783
3964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13 4783
3963 조국이 기준 image 3 솔숲길 2022-04-24 4782
3962 일일 전과 보고 image 1 김동렬 2022-03-02 4782
3961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4782
3960 기린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06-27 4782
3959 토실토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2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