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5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2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5068
3791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068
3790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068
3789 아찔한 출석부 image 37 수피아 2020-05-10 5069
3788 7승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6-08 5069
3787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20 ahmoo 2014-02-15 5069
3786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5069
3785 즐거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5-12-13 5069
3784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5069
3783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070
3782 동물나라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9 5070
3781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5070
3780 멍때리기 좋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8 5070
3779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071
3778 덤벼라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20-03-19 5071
3777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5071
3776 그날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15 5071
3775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72
3774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5072
3773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