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read 13988 vote 0 2002.10.13 (21:53:20)

https://gujoron.com/xe/488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3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4535
145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1760
144	돈 룩 업 윤석열	김동렬	2024-04-13	2323
143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2181
142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1803
141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2204
140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2180
139	이상의 오감도	김동렬	2024-04-15	1782
138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664
137	윤석열의 총선반성 뻥이야.	김동렬	2024-04-16	2291
136	탁구공과 쇠공 문제	김동렬	2024-04-17	2186
135	선거의 절대법칙	김동렬	2024-04-17	2036
134	먹방 유튜버의 진실	김동렬	2024-04-18	2253
133	삼체와 문혁	김동렬	2024-04-18	1889
132	뇌는 왜 부정적 생각을 할까?	김동렬	2024-04-18	2200
131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793
130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761
129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788
128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695
127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982
126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2041

쓰기

처음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