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6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06 오염수 응징 출석부 image 41 수원나그네 2018-11-02 5790
4005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791
4004 미리 터트린 샴봉사 폭탄 명단 image 25 아란도 2012-12-04 5792
4003 날아보세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07-05 5792
4002 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7-12-22 5792
4001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1-25 5792
4000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5793
3999 국제기구도시 출석부 image 34 수원나그네 2018-11-08 5794
3998 2019 보내면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30 5794
3997 지성형 출석부 image 10 ahmoo 2012-03-10 5795
3996 돌아보기 출석부 image 8 무득 2013-04-04 5795
3995 호수.. image 40 spa5 2018-11-04 5795
3994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5796
3993 프렌즈 마끼아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5 5796
3992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797
3991 태껸의 진실 김동렬 2021-04-24 5797
3990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798
3989 윤목사 출동 image 3 김동렬 2021-06-17 5798
3988 힘차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19 5799
3987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15 5800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