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79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971
6638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4779
6637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2146
6636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3070
6635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4978
6634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3159
6633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4419
6632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4933
6631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4898
6630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4410
6629 최동훈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김동렬 2024-01-11 4888
6628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김동렬 2024-01-10 4242
6627 개식용금지법 통과 잘했다. 2 김동렬 2024-01-09 4501
6626 한동훈 일당의 아동학대 범죄 김동렬 2024-01-09 3451
6625 출산거부의 진실 김동렬 2024-01-08 4349
6624 한동훈의 신고식 김동렬 2024-01-08 4717
6623 유튜브 구조론 1회 24년 1월 7일 김동렬 2024-01-07 3735
6622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1-06 5434
6621 하늘이 선택한 이재명 김동렬 2024-01-05 4520
6620 예견된 노량의 실패 김동렬 2024-01-05 4873
6619 이기는 힘 김동렬 2024-01-04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