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01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97 입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07 5596
4096 거대나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9-23 5597
4095 투명한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01 5597
4094 창밖풍경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31 5598
4093 주렁주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15 5598
4092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5599
4091 상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6-28 5599
4090 코끼리 출근부 image 36 김동렬 2020-01-17 5599
4089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5599
4088 담배꽁초 해결책 image 4 김동렬 2020-06-08 5599
4087 들어주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2-05-24 5600
4086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5600
4085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5600
4084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5600
4083 포지션을 얻으면 에너지를 잃는다? 1 서단아 2020-06-18 5600
4082 이맹빡끈썩열의 대중국외교참사 image 5 chow 2023-04-12 5600
4081 과학이 죽은 나라 image 3 김동렬 2024-02-17 5600
4080 70억짜리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2-15 5601
4079 얄궂은 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2-21 5601
4078 밥주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1 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