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read
16117
vote
0
2002.11.30 (15:07:32)
https://gujoron.com/xe/791
이인제 민주당 고문(1948년12월11일ㆍ양력)
.
.
(상략)
" 정씨나 김씨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김씨는 김윤수 특보를 가리킨다. 걔말대로 음모론이며 색깔론 피다가 이인제 피박썼다.
정씨는 정몽준이다. 그나마 정씨를 안따라가서 우스운 꼴은 면했다.
국통 21로 갔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면 또 피박쓰는 거였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011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0586
458
맨 아래 까지 보시오.
김동렬
2002-11-29
16668
457
집단자영업 시대는 오는가?
김동렬
2003-08-01
16669
456
5분으로 정리하는 구조론
1
김동렬
2010-04-08
16670
455
트라우마
8
김동렬
2010-09-28
16679
454
유시민 경주 출마 시도해볼만..
김동렬
2003-08-23
16685
453
부산경남사람들이 노무현이 좋아한다 걱정마라
김동렬
2002-10-30
16686
452
섹스는 관계의 시작이다
5
김동렬
2017-05-12
16689
451
유승준의 선택
김동렬
2003-06-06
16701
450
간단요약
김동렬
2010-03-09
16701
449
몽이 양보해야 한다.
김동렬
2002-11-19
16703
448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704
447
구조론적 사고의 훈련
김동렬
2010-02-19
16717
446
긴장되네요.
덜덜이
2002-12-18
16720
445
거자, 노무현과 함께 북으로, 세계로
황인채
2002-12-18
16727
444
최홍만 패배의 전략
김동렬
2007-12-28
16729
443
[연합펌] 이래서 한나라당은 망해야 한다.
참관인
2002-12-21
16731
442
근혜는 울고 미애는 절하고
김동렬
2004-04-03
16736
441
노무현은 화끈하게 본심을 밝혀라
김동렬
2003-05-06
16737
440
노무현 이제 승부수를 둬야 할때다
아다리
2002-11-06
16741
439
조갑제의 쿠데타 기도
김동렬
2003-08-24
16742
목록
쓰기
처음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아웃테리어 출석부
2
·
카드깡 이진숙
6
·
섬나라 출석부
27
·
찬성왕
6
·
위풍당당 출석부
28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