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9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14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18 5161
3813 나는 천사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3-04 5162
3812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162
3811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162
3810 주범은 김재련 image 3 김동렬 2021-08-26 5162
3809 아베 예고살인 image 8 김동렬 2022-07-09 5162
3808 또다른 만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5 5163
3807 놀자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3-27 5163
3806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163
3805 소박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4 5163
3804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164
3803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5164
3802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164
3801 원조노빠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03 5164
3800 일하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2-27 5164
3799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164
3798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164
3797 햇무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4 5164
3796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5164
3795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