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916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9311
273 훈요십조의 진실 image 김동렬 2023-12-13 2076
272 과학의 시련 김동렬 2023-01-29 2073
271 물리적 실재 김동렬 2022-11-27 2073
270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동렬 2024-03-24 2072
269 직관의 힘 김동렬 2023-12-06 2072
268 자발적 변화 김동렬 2023-01-25 2070
267 왼손잡이 문제 김동렬 2022-05-22 2070
266 본질지향에서 도구지향으로 김동렬 2022-04-23 2068
265 조국인싸 동훈아싸 image 김동렬 2024-03-22 2067
264 영웅 죽이기 스티브 잡스편 김동렬 2023-12-17 2067
263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2066
262 공천잡음 비명횡사 김동렬 2024-04-04 2064
261 부정과 긍정 김동렬 2023-12-19 2064
260 발생이 먼저다 김동렬 2023-01-30 2064
259 이종섭이 무얼 잘못했지? 김동렬 2024-03-31 2062
258 구조문제 김동렬 2023-01-13 2061
257 믿음의 의미 김동렬 2023-11-05 2060
256 유인촌 막 나가네 김동렬 2023-12-03 2059
255 일본과 독일의 성공 이유 김동렬 2024-05-09 2056
254 빡대가리 동훈준석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2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