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read
15647
vote
0
2002.11.04 (03:05:00)
https://gujoron.com/xe/635
나는 노무현이 잔대가리는 안굴리는줄 알았는데 이번 조치는 거의 정치 8단에 가까운 타이밍으로 나온 조치라고 봅니다.
후단협과 정몽준을 꼼짝 못하게 하는 수를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구사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후보단일화 없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본인의 결심 없이 단일화는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이 또한 나중에 던질 수를 넓게 열어 놓은 고도의 발언입니다.
요새 노무현의 발언을 보면 옛날 DJ를 보는 것 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336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3597
6061
한 해 동안 필드에 서른 다섯 번 나갔다는데
김동렬
2003-07-25
14911
6060
김근태의 아햏햏정치
김동렬
2003-07-25
15914
6059
야구팬들을 위한 적절한 조언
김동렬
2003-07-26
14622
6058
터놓고 이야기하는 조선일보 잡도리
김동렬
2003-07-26
16090
6057
집단자영업 시대는 오는가?
김동렬
2003-08-01
16639
6056
문규현의 호통과 추미애의 매질
김동렬
2003-08-01
16519
6055
김정일 두손 두발 다들었나?
김동렬
2003-08-02
15525
6054
도로민주당 뭐가 문제인가?
김동렬
2003-08-02
18193
6053
누가 정몽헌을 죽였나?
김동렬
2003-08-05
19316
6052
강준만의 노무현 죽이기와 살리기
김동렬
2003-08-05
14986
6051
정몽헌 자살이 DJ의 노벨상 때문?
스피릿
2003-08-06
20919
6050
이건희 한나라당을 버렸나?
김동렬
2003-08-07
15465
6049
노무현의 천하 3분 지계
김동렬
2003-08-10
14442
6048
강준만, 사실은 노무현을 독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김동렬
2003-08-10
16533
6047
한총련 파문은 이렇게 이해하세요.
김동렬
2003-08-11
15552
6046
김용옥도 가는구나!
김동렬
2003-08-13
15092
6045
30억 짜리 소송은 왜 하누?
김동렬
2003-08-14
15321
6044
CEO를 위한 중국보고서
김동렬
2003-08-14
16398
6043
조선일보 니들도 참 불쌍하다.
김동렬
2003-08-16
14207
6042
삽들고 설치는 인간들
김동렬
2003-08-17
14304
목록
쓰기
처음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여유로운 출석부
2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
바다거북 출석부
18
·
경상도에 무슨 대학
5
·
세븐 스타 출석부
24
·
가딸시대
11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