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read
13919
vote
0
2002.10.13 (21:53:20)
https://gujoron.com/xe/488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071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0897
6815
인류의 차원 도약
김동렬
2024-05-03
1721
6814
인간은 언제 죽는가?
1
김동렬
2024-05-02
2213
6813
근본문제
김동렬
2024-05-01
1659
6812
헤어질 결심 - 한국 지식인의 저급함
김동렬
2024-05-01
2318
6811
문화혁명의 진실
김동렬
2024-04-30
1885
6810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582
6809
박찬욱과 헤어지기
김동렬
2024-04-29
1865
6808
대구와 광주의 차이
김동렬
2024-04-29
1722
6807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1879
6806
방민전쟁. 선수들끼리 왜 이러셔.
1
김동렬
2024-04-26
2843
6805
방시혁과 민희진
3
김동렬
2024-04-25
3447
6804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617
6803
빡대가리 동훈준석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24
2096
6802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1
김동렬
2024-04-24
2192
6801
공자
김동렬
2024-04-23
1908
6800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1935
6799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890
6798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606
6797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712
6796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680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흉악범 공개
10
·
하늘과 바다 출석부
23
·
젤렌스키 입장
6
·
새와 사슴 출석부
25
·
김건희 검사 발견
3
·
사막의 꽃 출석부
25
·
미국과 한국 차이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