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8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87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964
3686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4964
3685 오월25일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5-25 4965
3684 게으른냥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2 4965
3683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4965
3682 fuck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5-11-15 4965
3681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4965
3680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4965
3679 해마다보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2-27 4965
3678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4965
3677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6-14 4966
3676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967
3675 그래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6-09 4967
3674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4967
3673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8 4967
3672 오두막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13 4967
3671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4968
3670 꽃가을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11-04 4968
3669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4968
3668 먹을만한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3-02-02 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