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0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52 연결되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11-13 5541
3951 눈이 와도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2-08 5541
3950 상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6-28 5541
3949 하늘에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2-06 5542
3948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542
3947 맑은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7-04 5542
3946 보름달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9-09-13 5542
3945 달이 밝은 출석부 image 21 냥모 2013-10-20 5543
3944 등반하는 출석부 image 10 홍신 2013-11-02 5543
3943 스타일 나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5-13 5543
3942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543
3941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5544
3940 아껴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4-07-09 5544
3939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5544
3938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5544
3937 배신자는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7-27 5544
3936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5545
3935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545
3934 세월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4-16 5545
3933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