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TV를 틀면 간병인보험광고가 많이 나온다.
한국도 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65세이후 노년생활을
어디에서 지낼 것인가에 따라 간병인보험을 들어야하는 경우가 있고
또 국가의 건강재정은 노년인구의 건강상황에 따라
약화되거나 호전될 수 있다.
65세가 넘는 인구를 교육으로 그들의 몸 건강상태를
호전시켜서 간병인보험이 필요없고 잔병치례를 적게해서
국가건강보험재정을 튼튼히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노인을 변화시키기란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그러나 그 다음세대는 자신의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면
노후를 침상에서 보내거나 병치레가 많아서
국가건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 것을 막아서
다음 세대에 악화된 재정을 넘겨주지 않을 수도 있다.
50대가 미래가 불안하여 간병인보험에 들 것이 아니라
근육지키기 운동과 근육생성운동을 해서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지 않고 노후를 침상이 아니라
젊은때와 비슷한 생활을 유지 할 수있도록 대비 해야한다.
어차피 고령화사회가 되는 것은 막을수 없으므로.
일본의 핵오염수정책을 왜 한국이 수입해서 그들한테 동조하는 지 이해할 수없지만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가 된 일본 노인이 운동을 더 많이 한 한국노인보다
근력이 더 많고 젊은 지를 연구하여 그 방법을 한국사회에 도입해야하지 않을까?
왜 한국노인이 일본노인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는 데 신체나이는 더 많은가?
수입을 하려면 좋은 것을 수입해라...
그런데 이동관이 지금 저쪽 정권에 근무를 하지 않아도
너무 MB정부처럼 흘러가는 무엇때문인가?
국민갈라치는 게 MB정부시절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