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신을 맞아도 난리 안맞아도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438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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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국민의짐은 그저 반대만 할 수 있기때문에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

반대가 아니면 살 수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말고 국민의 짐은 비전을 제시할 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국민의 짐은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아무말이나 막 던진다.

언론들이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니

국민의 짐이 지지율이 올라가니 기고만장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지금 민주당이 위기인 것은 맞다.

여론조사의 흐름을 보면 확실히 작년하고는 다르다.

그러나 깨어 있어서 열심히 민주당을 지지하자!



방수마스크라도 써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5094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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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관료주의 태도 버리고 일단 시험해봐라. 

유럽은 관료주의가 방역을 망쳤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확실한 것만 하려다가 아무 것도 못한다.



철수왕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1128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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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철수놀이도 이제는 지긋지긋 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이제 김종인이 태극기부대 숙청하는 건가?

서울사람 오세훈이 후보로 나오니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3.23.
안랩 주가만 떨어뜨리는 나쁜 주주


서구 타자성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Eoo3QJri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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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3.23
그냥 있던 서구 총기 사고 아님
타자성에 기초한 서구문명의 한계이자
인류가 직면한 현대의 위험을 보여줌


문재인 코로나 백신 접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0934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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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외국 방문할 기업인들부터 맞도록 조치해라.



얼떨결에 서울시장 후보된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09462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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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어제 오세훈쪽에서 문자메세지 어마어마하게 보내던데..

역시 조직의 힘인가?

안철수 뒤에는 조직이 없고 오세훈 뒤에는 국민의 힘도 있고

같이 사진찍은 태극기부대 전광훈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3.

오세훈은 선거운동:

아이들 밥은 못 주어도 서울시장 권한으로 내 재산을 늘린다?!



판사들이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0303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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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시스템의 약점을 공격하는 자는 반역죄로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영국의 백신접종후의 확진자현황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virus.data.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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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유럽은 백신접종이 지연되면서 변이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중이다.

이 와중에 독일은 마스크도 쓰지 않고 시민들이 시위를 하는 것 같은데

지금의 독일국민이 과학을 선도하고 문학을 꽃피운 사람들이 맞을 까 싶을정도로

전시상황같은 코로나상황에 무책임하고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

메르켈 20년이 독일에 독이 되어 가나보다. 평화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감각이 떨어져서

위기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영국은 지난12월부터 백신을 접종하면서 확자자수 떨어졌고

R number (감염재생자수)도 1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수, 확진후 28일이내 사망자수, 입원환자 등 모든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고 있다.

영국총리 존슨은 유럽에서 영국으로 바이러스가 들어올까봐 걱정하고 있다.


코로나백신을 맞자. 같은 민족을 배반하여 친일파와 친일파가족의 안위와 재산증식에만 힘썼던

친일파의 정신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도 뻔뻔한 친일파의 정신이 아니라

내가 다치더라도 동료를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겠다고 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으로 주사를 맞자.


백신주사는 한 사람만 맞는 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 같이 맞아야 한다.






일본의 좌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0559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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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문명은 방향이 있다.

순방향이면 흥하고 역방향이면 망한다.

순방향이면 남들이 도와서 흥하고 역방향이면 남들이 막아서 망한다.

일본은 인류의 역린을 건드려버린 것이다.

일본은 왜 그랬을까?

그럴 만도 했기 때문이다.

당시는 가난했고 일본인은 셋째와 넷째를 낳으면 목을 졸라 죽였다.

일본인이 마비끼라고 부르는 원시 관습이다.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 나온다.

이 관습은 세계 도처의 부족민 사회에서 관찰된다.

봄이면 16살 먹은 처녀의 시체들이 강물에 둥둥 떠내려왔다.

춘궁기에 입을 덜려고 강에 던지는 것이다.

도쿄 주변의 소녀들은 대부분 도쿄로 와서 성매매로 시집갈 밑천을 벌어야 했다.

일본인에게 성매매는 너무나 당연한 인생의 통과의례다.

도쿄의 성비 불균형으로 여자가 절대 부족했기 때문이다.

도쿄만 그랬던 것도 아니다.

당시 영국은 남자가 절대 부족했는데 많은 여성들은 런던에서 성매매를 했다.

남자들이 죄다 식민지로 가버렸고 전쟁하러 가버려서 남자의 씨가 말랐다.

어차피 30퍼센트 여성은 남자가 없어서 시집을 못 가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한국의 제주도 역시 남자가 30퍼센트 부족했는데 제주도 비바리들이 물질을 하는 이유다.

절대적인 성비 불균형이 되면 성매매가 당연한 일로 되어버린다.

그런 일본인들에게 위안부는 좋은 직업이었고 

조선에 와서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광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조선에는 성매매라는 직업이 없고 대신 색주가집이 있는데

식당에서 비싼 음식을 시키고 단골이 되면 하룻밤 동침할 기회를 얻는 것이었다.

돈 잘 쓰는 단골을 붙잡기 위한 상술이었다.

기생에도 급수가 있는데 일패기생은 궁중행사만 참여하고  

2패기생은 비싼 음식점에서 연주와 무용을 하는데

한량이 기생과 동침하려면 기와집 한채 값을 내야할 수도 있었다.

기생집 출입예절이 복잡할 뿐 아니라 

대전별감이 문앞에 지키고 있고 

한량들 우두머리와 왕언니가 조직을 만들어서

구역을 놓고 주먹다짐을 벌이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서 

초보자가 멋도 모르고 기생집을 가다가는 귀싸대기를 맞고 쫓겨나는데

반드시 그 지역 한량 우두머리에게 인사를 차리고 소개를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서민이 출입할 수 있는 3패기생집은 그냥 변두리 식당이고 

주모한테 잘 보이면 좋은 수가 나는 것이었다.

즉 선택의 권리가 여성에게 있다는 말이다.

최하층 들병이는 돗자리 하나에 술병 하나를 들고 술을 팔러 다니는 거였다.

일본인들은 자기들이 그랬으니까 조선에서도 입 하나 덜려고 성매매를 했다는 것이고

그 시대가 워낙 막장시대였으니까 대수롭지 않다는 말이고

그 시대 기준으로 그 시대를 해석하자는 말이고

그것은 인류문명의 방향과 맞지 않는 엉뚱한 수작인 것이다.

결국 위안부 문제는 전쟁범죄와 연결된 것이다.

전쟁범죄와 위안부 문제를 별개로 분리하자는 생각은 일본인의 편리한 도피일 뿐이다.

전쟁이 정당화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다.

아직도 일본인은 미국이 석유를 안 팔아줘서 할 수 없이 전쟁을 했으며

미국의 수법에 말려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밀하자면 남침유도설 비슷한 진주만 공습 낚시설이다.

일본이 한반도와 만주를 먹고 중국을 다 먹으려고 하니까 미국이 석유를 잠가버린 것이다.

비행기 윤활유가 부족해서 미국인들은 일본 비행기가 언제까지 뜰 수 있는지 다 계산해놓고 있었다.

일본인들은 미국과 프랑스와 영국의 더 추악한 증거 백만 가지를 확보해놓고 있다.

확전을 하자고? 좋아. 그럼 영국, 프랑스가 식민지에서 저지른 죄상을 들춰볼까?

인도인 300만 굶겨죽인 처칠부터 조사해보시지. 

단두대로 베트남 독립운동가 3만 명 목 자른 프랑스도.

벨기에 왕은 콩고에서 천만 명을 어쨌고? 

다 까봐. 다 까면 독일과 일본은 그나마 양반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된다고.

진짜 전쟁범죄자는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이라고.

우리 일본은 억울하다고. 억울해서 자다가 이불킥을 한두 번 한게 아니라고.

이렇게 치고받으면 그 혜택은 누가 가져갈까?

한국은 꿩 먹고 알 먹기지.

발동을 걸어주면 기세에 의해 저절로 굴러가게 되어 있다.

인류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누군가 발동을 걸어줘야 한다면 한국이 미션을 마다하지는 않지.

20세기는 전쟁과 혁명의 세기였고 21세기는 뭐다? 우리가 설계를 맡아야 한다고? 못할 거 없지.

20세기는 가급적이면 봉쇄해버리고 싶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

세월이 흐를수록 더 젊은 것들이 키를 잡게 되는데.



도전은 해롭다는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0603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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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3

도전하지 않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사회저명인이 백신을 접종해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1854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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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기자들의 농간으로 백신동의률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부작용없이 잘 지내고 있다.

기자들 하는 짓을 보면 친일파가 생각난다.
나라야 어떻게 되던말던 나와 가족의 재산증식을 위해 살았던
친일파가 오늘날 다시 태어나서 같은 민족을 괴롭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는 우리도 고위층이 나서서 주사를 맞아서
백신에 대한 불신을 낮추아야하나?

화이자도 az와 비슷하게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없는 약이 없으므로 공중보건위기로부터 지역사회를
구한다는 일념으로 주사를 맞자.

유럽과 남미 브라질은 백신을 못 구해서 난리이다.
백신이 있을 때 맞자.


한국의 정치지형은 서울 대 부산 구도가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3r48Wz_R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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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23
아우, 짜증나.


태극기부대는 국민의 짐에서 버림 받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21360480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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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2
이명박계가 국민의 힘 접수하고
김종인이 있는 한 태극기부대는 국민의 힘에서 찬밥이다.
지금 국민의힘 의석수는 태극기가 만들었는데
김종인오고나서 전광훈도 찬밥이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를 끌어안아야
안철수대 오세훈이 박근혜대 이명박이된다.


대구가 대구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20344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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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2

고담고담하는게 이유가 있담



과잉기억 증후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1756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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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2

신기하군요. 한 살 때 일은 일부 기억하는데 어제 일은 기억이 안 나. 



거짓말로는 멀리 못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18081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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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2

10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부동산시장에서 언론도 선수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21833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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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2

지난 12월에 기자들이 지인의 아파트물량을

영끌이나 갭투기자에게로 넘기려하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지난 12월 부동산기사를 찾아보면

허위매물에 호가가 하루아침 4억씩 올라가는 뉴스들이 차고 넘쳤다.

언론이 호들갑떨어서 피해 본 영끌의 대출금을 언론이 갚아 주어야 한다.


언제까지 언론이 시민을 속여서 시민과 언론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시민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서 스스로 판단하고 기사를 찾아보고

데이타를 들여다 봐야하는가?


언론은 시민이 오보를 찾아보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생산적을 쓸 수 있게 할 수 없나?

언론이 생명을 위협하는 기사를 써대서 독감이나 코로나백신접종이 지연되고

언론이 투기를 조장해서 영끌이 늘어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고

언론이 정치지형을 국민의짐에게 유리하게 오보를 내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빠뜨리니

언론이 우리나라 GDP를 얼마나 깎아내렸는 지 기자라면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 가?


기자는 밥먹고 앉아서 아무글이나 쓰는 것이 직업이라지만 시민은 각자 직업이 있다.

세상에 거짓을 생산해 내는 것이 기자의 사명인가?

기자는 부모도없고 동생도 없고 가족도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2.

박형준과 오세훈은 공약이 뭔지 보이지도 않지만

전주시처럼 부동산투기와 전쟁을 치르겠다는 공약을 보여 줄 수 있나?

대구와 부산에서도 투기꾼을 잡는 다는 뉴스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대구LH도 문제가 많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322114643098



상습법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18054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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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2

저런 짓 하려고 맥라렌 뽑은 거지 아니면 미쳤다고 비싼 3억짜리 외제똥차를 뽑나?



표창장 가지고 난리친 중궈니들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21708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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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2

거악의 진짜 불공정에는 침묵하는 비겁한 가짜 지식인들. 코로나 끝나면 다시 촛불을 들 밖에. 광화문 광장도 넓혀놨겠다. 



미국임상시험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안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health-5647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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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2

미국에서 32,0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blood clot에 안전하고

79%의 예방효과와 중병을 예방하는 데 100%효과가 있다고 나왔다.


현재 독일은 사회분위기가 백신을 맞지 말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젊은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고 곧 3차 wave가 올것 같다고....


전유럽에서 지금도 하루에 수천명씩 코로나로 죽어나가고 있다는 데도

백신을 안 맞으려고 한다니

메르켈 집권 20년동안 독일이 너무 평온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 아무도 모르는 가 보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 백신을 맞아서 나의 가족과 동료와 지역사회를

공중보건위기로부터 지켜야한다.

동료가 먼저 백신을 맞아서 나를 보호하자하면 코로나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부터 백신을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