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695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가로 모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022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0267
6080 균환이 사덕이 요놈들 보게나! image 김동렬 2003-07-03 15134
6079 이건희와 구본무가 맞장을 뜬다고? image 김동렬 2003-07-04 14110
6078 파워맨 1위 강준만의 잇다른 완착 image 김동렬 2003-07-05 14326
6077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624
6076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image 김동렬 2003-07-08 18607
6075 최신극장영화 똥개 image 김동렬 2003-07-08 16509
6074 사덕이형 벌써 한건 했다며? image 김동렬 2003-07-09 14455
6073 DJ신경망과 노무현 호르몬의 찰떡궁합보고서 image 김동렬 2003-07-09 14903
6072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한 태도 image 김동렬 2003-07-09 15183
6071 서프라이즈가 개혁을 견인할 수 있을꽈? image 김동렬 2003-07-09 15352
6070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 image 김동렬 2003-07-09 15277
6069 해군 UDT 탈락 비관 20대 목숨끊어 김동렬 2003-07-10 22083
6068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560
6067 한나라당 진화론 image 김동렬 2003-07-10 15502
6066 정대철이 제꺽 물러나기 바란다. image 김동렬 2003-07-10 15321
6065 대철이형 어리버리 하다가 지뢰 밟았지! image 김동렬 2003-07-12 16514
6064 노무현이 불안하다 image 김동렬 2003-07-14 16983
6063 군대가서 좋은 점 image 김동렬 2003-07-14 19573
6062 정치하는 원숭이 정대철 image 김동렬 2003-07-15 15089
6061 미래의 교육은?.. 김동렬 2003-07-15 1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