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940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23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4455
1845
Re..미는 객관적인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임
김동렬
2002-10-04
13879
1844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881
1843
개혁파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라!
김동렬
2002-12-23
13884
1842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3885
1841
바보들은 자중해야 한다
김동렬
2005-11-29
13885
1840
김원웅씨?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동렬
2003-01-27
13888
1839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890
1838
전여옥의 팥쥐놀음
김동렬
2003-10-15
13892
1837
유시민이 나서야 한다
김동렬
2005-01-05
13892
1836
8월 3일 동영상 해설
3
김동렬
2009-08-04
13893
1835
진화는 마이너스다.
3
김동렬
2011-07-19
13893
1834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3896
1833
확률을 알아야 구조를 안다
1
김동렬
2017-06-17
13897
1832
박승대가 된 임종석
김동렬
2005-05-25
13898
1831
헤드라인을 읽지 말고 트렌드라인을 읽어라!
김동렬
2003-06-21
13910
1830
이겨서 기쁘다
김동렬
2003-10-31
13910
1829
얼빠진 한겨레
김동렬
2005-05-07
13910
1828
순망치한(脣亡齒寒)..
김동렬
2005-10-31
13910
1827
강준만 대 유시민
김동렬
2005-05-21
13913
1826
광해군의 경우
김동렬
2006-07-12
13915
목록
쓰기
처음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나란히 나란히 출석부
2
·
포토라인이 운다
6
·
여유로운 출석부
26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
바다거북 출석부
18
·
경상도에 무슨 대학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