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6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56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096
3155 흉악한 검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22 4097
3154 전여옥 등판 image 2 김동렬 2021-07-31 4097
3153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9 4098
3152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4098
3151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4098
3150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4099
3149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5-12-23 4099
3148 발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6-02-13 4099
3147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9 4099
3146 안외로운 추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1-27 4099
3145 달다구리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9-08-25 4099
3144 무성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24 4099
3143 군대도 안 간 굥이 image 8 솔숲길 2024-07-01 4099
3142 11월의 마지막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7-11-30 4100
3141 여름시작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6-18 4100
3140 사자 출석부 image 36 이산 2019-12-11 4100
3139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100
3138 쳐죽일 코로나 교회 image 9 김동렬 2020-08-31 4100
3137 마구잡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4-07-16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