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9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06 아듀 2013년 출석부 image 17 무득 2013-12-31 5438
3905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14 5438
3904 김건희의 숲 image 5 김동렬 2024-01-22 5438
3903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439
3902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439
3901 하나가 된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1-10 5440
3900 토요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7-26 5441
3899 눈송이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11-16 5441
3898 차분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2-25 5441
3897 맑은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7-04 5441
3896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441
3895 은밀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5-02 5442
3894 121212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12-12 5442
3893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442
3892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5442
3891 김건희의 문제 image 2 김동렬 2022-10-03 5442
3890 붓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5-28 5443
3889 대자연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12-02 5443
3888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443
3887 무지개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2-25 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