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오르가즘 느끼는 일베충 찌질이들이 있지요.
김정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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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오 이넘들 필요할 때 꼬리 잘 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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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ㅎㅎㅎ
1분안에 출석부가 세개나 올라왔소.
김동렬
신기하네요.
조폭들도 도망갈듯.
ahmoo
번개 맞은 게요?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360point (39%), 레벨:8/30"){kind=icon}
아제
인간의 몸이
알고보니 식물이었단 증거 아니겠소?
헐~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468point (77%), 레벨:10/30"){kind=icon}
다원이
저런 패턴이 쪼개진 석회암 속에 나타나는 걸 많이 봤는데 그걸 dendrite 라고 해요. 중딩때 많이 봤는데, 첨엔 식물 잎의 화석인줄 알았죠. 어른이 된 후에 알아봤더니 산화망간 성분이랍니다.
위키백과에 "dendrite (crystal)"로 검색하면 설명이 나와요~~
위키백과에 "dendrite (crystal)"로 검색하면 설명이 나와요~~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꿈을 꿨는데...
당췌 뭔 꿈인지...
새로 지은듯한 한옥집...
새대문 앞에 서 있는데, 대문이 컸음.
그런데 아는 사람이 선 상태에서 계속 오바이트를 하는 것음. 억지로가 아니라 그냥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임. 엄청 많은 양. 대문 기둥과 바닥에 오바이트가 흥건함. 내가 피하니 따라오면서 함. 옷에 묻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건 가윈가? 꿈에서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서 검은 고양이 같은 것이 만져 졌는데, 주먹쥔 상태의 손을 삼킬듯이 물어서 한참 실랑이질 하다가 던져 버렸음. 다시 바로 잠들었는데 같은 꿈이 꿔져서, 간신히 깼음.... 해몽들 좀 해 보시오......
당췌 뭔 꿈인지...
새로 지은듯한 한옥집...
새대문 앞에 서 있는데, 대문이 컸음.
그런데 아는 사람이 선 상태에서 계속 오바이트를 하는 것음. 억지로가 아니라 그냥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임. 엄청 많은 양. 대문 기둥과 바닥에 오바이트가 흥건함. 내가 피하니 따라오면서 함. 옷에 묻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건 가윈가? 꿈에서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서 검은 고양이 같은 것이 만져 졌는데, 주먹쥔 상태의 손을 삼킬듯이 물어서 한참 실랑이질 하다가 던져 버렸음. 다시 바로 잠들었는데 같은 꿈이 꿔져서, 간신히 깼음.... 해몽들 좀 해 보시오......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3개나 되는가 싶다.
아란도
꿈은 두 개 입니다.
흠... 모두 해몽이 안되시나 봅니다.ㅋㅋ^^
흠... 모두 해몽이 안되시나 봅니다.ㅋㅋ^^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7028point (85%), 레벨:22/30"){kind=icon}
의명
개를 좋아하지않는 듯^^
길옆
잘 모르겠지만
똥 나오는 꿈, 피 나는 꿈
이런 것들이 좋다고 하던데...
오바이트도 일단 나오는 거니 좋은 꿈 아닐까요?
로또 함 해보셈. ㅋ
아란도
해몽자의 맘이겠으나...
ㅋㅋ...좋은 쪽 해몽이 마음에 드네요. 하하^^
가위눌린것 같은 두번째 꿈은 ...좀 무서웠소.
첫번째 꿈의 주인공은 동렬님이오.
대문에 서서, 미색 자켓을 입고, 선 상태에서 .... 색깔이 좀 다른 음식물들과 국물이 계속해서 흘러 토해놓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대문 앞에서 내가 피하니 따라 오면서 토해내고 계셨소. 그러다보니 내 옷에도 튀었소.
하도 이상해서...사실은 올린 것이오. ㅋㅋㅋ^^
ㅋㅋ...좋은 쪽 해몽이 마음에 드네요. 하하^^
가위눌린것 같은 두번째 꿈은 ...좀 무서웠소.
첫번째 꿈의 주인공은 동렬님이오.
대문에 서서, 미색 자켓을 입고, 선 상태에서 .... 색깔이 좀 다른 음식물들과 국물이 계속해서 흘러 토해놓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대문 앞에서 내가 피하니 따라 오면서 토해내고 계셨소. 그러다보니 내 옷에도 튀었소.
하도 이상해서...사실은 올린 것이오. ㅋㅋㅋ^^
솔숲길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414point (97%), 레벨:27/30"){kind=icon}
오리
길옆
첫번째 돼지 사진
순간 남자 거시기인가 했소. ㅎ
공중부양묘.. 목욕싫어. 꼬리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