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2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44 상춘객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05 4930
3743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4930
3742 찐하게 한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8 4930
3741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4930
3740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4929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4928
3738 오두막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13 4929
3737 너무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12-09 4929
3736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4929
3735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4929
3734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4929
3733 강렬한 둘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5-11 4929
3732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4929
3731 황금비 출석부 image 18 아란도 2013-12-11 4929
3730 입 다물고 돈자랑 중권 image 8 김동렬 2024-03-13 4928
3729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928
3728 귀한 클로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0 4928
3727 그녀는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2-17 4928
3726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928
3725 먹을만한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3-02-02 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