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6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76 어느날 우연히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15 5209
3475 곰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0-02 5209
3474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209
3473 춘분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3-20 5209
3472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7-05-30 5209
3471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208
3470 사라진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8 5208
3469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208
3468 그때 그시절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5-25 5208
3467 냥파이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19-10-16 5207
3466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5207
3465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5207
3464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207
3463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207
3462 빨갱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3-10 5207
3461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5206
3460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04 5206
3459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206
3458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5206
3457 몌쁜 지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10 5206